장희진, 청순녀에서 1980년대 된장녀로
2006. 9. 12. 11:09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미녀스타 장희진이 청순녀 이미지를 훌훌 털고 1980년대 된장녀로 깜짝 변신했다.
장희진은 코미디영화 '가문의 부활-가문의 영광3'에서 탁재훈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추억의 여인 '안주리'로 카메오 출연해 의외의 모습을 선보였다.
3대3 미팅에서 꽃같은 미모로 남자들을 가볍게 홀린 뒤 탁재훈이 내민 돈다발을 수줍게 집어드는 모습이 전형적인 1980년대 된장녀. 이어진 모텔 신에서는 몸을 감싼 수건을 펼쳤다 접었다 하며 춤을 추는 등 완전히 '깨는' 캐릭터로 웃음을 유발한다.
전작 '아파트'에서 한차례 목욕 장면을 선보인 바 있는 장희지만 있지만 이같은 섹시 코믹 이미지로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장희진은 새로운 변신에 오히려 즐거워하며 짧은 출연분량에도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가문의 부활'에는 장희진 외에도 2편에 깜짝 출연해 웃음을 유발했던 개그우먼 박희진, 중견배우 김응수 등이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한다. 영화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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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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