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미녀삼총사', 전격 가수 데뷔
2006. 9. 8. 09:18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개그보다 노래로 감동시키겠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인기코너 '미녀삼총사'의 주인공 장경희 김형은 심진화가 전격 가수로 데뷔한다.
이들은 최근 총 5개의 트랙이 담긴 싱글 '운명' 발표하고 가요계 도전장을 냈다. 세 사람은 지난해 9월 '웃찾사'를 하차한 후 줄곧 보컬레슨과 안무연습 그리고 음반 녹음작업에 매달려왔다.
타이틀곡 '운명'은 시원한 댄스곡으로 코요태 '체념'을 만들었던 김규남이 작곡을 맡았다. 이 곡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음악이 적절한 조화를 이뤘으며, 미녀삼총사의 절제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외에 신곡 '진이'는 국악기인 가야금이 접목돼 새로운 느낌의 음악이 탄생했다.
특히 이들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뇌질환으로 투병 중인 이의정이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의정은 미녀삼총사와의 친분으로 이번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백혈병 환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미녀삼총사 측 관계자는 "오랜기간에 걸친 앨범 녹음과 안무 연습이 모두 끝났다"며 "개그팀이 아니라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을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들은 이달 초 데뷔 정식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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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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