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완코 카누, 포츠머스에 입단
2006. 8. 18. 14:35
나이지리아 축구영웅 은완코 카누가 포츠머스로 이적했다.
포츠머스는 지난 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강등된 웨스트 브러미치의 은완코 카누가 포츠머스로 이적했음을 공식 발표했으며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그는 98-99 시즌부터 활약해온 프리미어리그 생활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포츠머스는 공동구단주 알렉산데르 가이다막과 밀란 만다리치가 해리 레드냅 감독의 리빌딩 작업에 대한 비용으로 이미 3천만 파운드의 거금을 마련한 상태이며 이를 토태로 레드냅 감독은 첼시의 글렌 존슨, 아스날의 솔 캠벨, 위건의 데이빗 톰슨, 맨시티의 데이빗 제임스 등의 이적을 완료시킨 바 있다.
올시즌 의욕적인 영입작업을 벌이고 있는 포츠머스는 오는 19일(현지시간) 블랙번 로버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올시즌 대장정에 돌입한다.
김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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