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노현정 아나, 결혼해서도 잘 살 것"

2006. 8. 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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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만능 엔터테이너 탁재훈이 KBS '상상플러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온 노현정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탁재훈은 8일 "지방에서 영화 촬영으로 정신이 없어서, 오늘 오후에야 결혼 소식을 들었다"며 "오랫동안 함께 방송을 하면서도 전혀 눈치를 못 챘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탁재훈 등과 함께 '상상플러스'를 맡아 진행해오며 예능 프로그램의 스타로 급부상한 노현정은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3남인 정대선(29) 씨와 오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에 대해 탁재훈은 "노현정은 평소 모습대로 결혼해서도 잘 살 것"이라며 덕담을 전하고, 결혼 후의 행복을 기원했다. ry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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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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