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 크루즈 "엣 애인 톰 크루즈 딸 수리 너무 예뻤다"


할리우드의 바람둥이 페넬로페 크루즈가 톰 크루즈의 딸 수리를 봤다고 증언했다.
톰 크루즈의 딸을 본 것이 뭐 그리 큰 대수냐 하겠지만 톰의 딸 수리는 태어난 후 한번도 외부에 공개되지 않아 실제로 딸이 '있다? 없다?' 하는 논란까지 일으키며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어 이것은 그들에게는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새 영화 '귀환'의 영국 시사회장에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그리고 수리를 함께 만났다고 밝혔다고 AP는 4일 보도했다.
페넬로페 크루즈와 톰 크루즈는 톰이 니콜 키드먼과 이혼한 직후 부터 사귀기 시작했으나 2년 전헤어졌다. 하지만 페넬로페는 톰의 딸 수리를 볼 수 있을 만큼의 관계는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수리에 대해 "정말 예뻤다. 수리는 내가 본 가장 예쁜 아기 중의 한명"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페넬로페 크루즈는 윌 스미스의 부인 제이다 피켓 스미스, 배우 레미니에 이어 수리를 본 몇 안되는 사람 중의 한 명이 됐다.
피켓 스미스는 수리에 대해 "내가 지금까지 본 중 가장 사랑스러운 아기다", 레미니는 "톰과 케이티를 닮았다. 정말 예쁘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32살의 페넬로페 크루즈는 파멜라 앤더슨이 결혼식을 올린 7월 29일 그녀가 결혼식을 올린 요트와 가까운 프랑스 트로페즈의 한 요트에서 패리스 힐튼, 새라 퍼거슨, 랩 프로듀서 디디와 함께 파티를 벌이기도 했다.
페넬로페 크루즈는 그날 밤의 파티에 대해 "무척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밝히며 "파티를 자주 즐기지 않지만 그날 만큼은 정말 좋았다. 난 디디와는 한 캠페인에서 함께 일을 한 이후로 친해져 친구가 됐다"고 랩 프로듀서 디디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출처=영화 '밴디다스', 할리우드 닷컴.)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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