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조카, 김혜리동생..미스코리아 이색 출전자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3일 열린 200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는 특이한 경력의 후보들이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된 김유미(22. 서울 선. 연세대 의류환경학과 4년, 왼쪽 사진))는 '효녀가수'로 이름높은 가수 현숙의 조카다. 175㎝, 51㎏에 34-23-35 사이즈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 김유미는 이날 사진기자단이 뽑은 포토제닉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북 진으로 출전한 김해린(22. 상명대학교 영상학과 3년, 가운데 사진)은 1988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된 탤런트 김혜리의 동생이다. 김혜리의 본명은 김해리이나, 기사가 김혜리로 잘못 나가 김혜리라는 이름으로 굳어진 일화가 있다. 당선 당시 14세 어린 여동생이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됐었는데, 그 여동생이 성장해 다시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다.
이들의 어머니는 영화화된 '애마부인'의 원작자인 소설가 조수비다. 어머니를 닮아서 그런지 김해린의 장래희망도 작가. 본선 15위에는 들었으나 아깝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올해 처음 출전한 중국동포 대표 중국 진 한영(19, 오른쪽 사진)은 북한의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학과를 졸업해, 탈북자가 아니냐는 오해도 받았다. 주최측은 한영은 중국 단동 출신의 조선족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북한으로 유학을 갔던 것이라고 밝혔다. 한영은 춤과 노래가 특기로 장래희망이 가수와 탤런트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한 대학 같은과 동문이 3명이나 미를 겨루기도 했다. 87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이 당선후 입학했던 숙명여대 무용과 후배들이 나란히 후보로 나섰다.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된 서울 미 박성민(24)와 충북 선 박슬기(18), 대전충남 미 이주희(21)가 그들로, 이들은 각각 40,41과 37로 출전번호도 엇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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