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플러스' 최송현아나, 네티즌 '합격점'

2006. 8. 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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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하계휴가를 떠난 노현정 아나운서를 대신해 지난 1일 KBS 2TV '상상플러스'를 진행한 최송현 아나운서가 시청자들의 '합격점'을 이끌어 냈다.

최송현 아나운서는 이날 노현정을 대신해 일일 진행자를 맡아 신인 아나운서답게 신선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 이후 이 프로그램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최송현 아나운서를 향한 칭찬의 글들이 대거 등장했다. 시청자들은 "최송현 아나운서가 신인 아나운서라서인지 방송이 신선했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노현정 아나운서를 빨리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원성 역시 높았다. 뿐 아니라 최송현 아나운서가 방송도중 발언한 "'보기에 트릭에 있다'는 말은 '보기에 속임수가 있다'는 말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는 등의 지적도 올라 오고 있다.

한편, 최송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이경규ㆍ김창렬이 특별출연자로 나선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코리아 조사 결과, 전국 일일 시청률 23.7%를 기록하며 동일 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설명=지난 2월 '스타골든벨'에 출연한 최송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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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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