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프로듀서, "'게드전기', 일본서 극찬받았다"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애니메이션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 평소 20~30점 주는 일본 평로가로부터 70점을 맞았다"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의 메가박스에서 가진 일본 애니메이션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의 기자시사회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가 "애니메이션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 평소 20~30점 주는 일본 평로가로부터 70점을 맞았다. 또 신뢰하는 평론가인 사또 다다오로부터 극찬받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애니메이션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은 마법사 게드와 왕자 아렌의 모험을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에 이어 전세계 판타지 마니아들로부터 추앙받는 '어스시의 마법사'가 원작.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개봉한 '게드전기'는 첫 날 관객수 67만명을 동원했을 뿐만 아니라 8월 1일까지 115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즈키 토시오는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작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도 나쁜 온라인평을 들었지만, 흥행에 있어서는 성공했다. '게드전기'는 평을 비롯해 다수의 관객을 기록하고 있다"며 "'게드전기'의 미야자키 고로 감독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이라는 것 외에 자신의 재능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고로 감독 외에 다양한 감독에게 작품을 만들 기회를 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게드전기'의 미야자키 고로 감독(왼쪽) 스즈키 토오시 프로듀서(오른쪽). 사진=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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