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뭉치 영포 맞아?' 원기준, 형님 김승수에 깍듯한 부채질 눈길
2006. 7. 26. 09:17


[뉴스엔 고홍주 기자]
'사고뭉치 영포 맞아?'
MBC 월화극 '주몽'의 홈페이지에 깍듯한 표정의 영포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포 역을 맡고 있는 원기준이 '주몽' 촬영 중 평소 절친한 사이를 자랑하는 대소 형님 김승수에게 부채질을 해주는 모습이다.
이는 최근 '주몽'에서 두 사람의 사이가 벌어질 대로 벌어진 터라 주몽폐인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대소(김승수 분)와 영포(원기준 분) 왕자는 그동안 힘을 합쳐 주몽을 곤경에 빠뜨렸던 것과는 달리 경합으로 태자를 선정하겠다는 금와왕(전광렬 분)의 선언 하나로 최근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부여를 위해 한다고 하는 일이 죄다 수포로 돌아가 '사고뭉치'라는 별명을 얻은 영포와 이런 아우를 있는 힘껏 윽박지르는 대소의 모습은 '주몽'을 시청하는 데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사진제공 = MBC)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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