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배우 아사노 타다노부, 6년만에 내한

2006. 6. 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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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일본의 연기파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가 서울에서 열리는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 참가차 오는 6일 방한한다.

자신의 출연작인 '란포지옥'과 '녹차의 맛'이 이번 페스티벌에서 상영됨에 따라 아사노 타다노부는 6일부터 1박2일간 한국에 머물며 무대인사, 인터뷰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혜정과 함께 태국 펜엑 라타나루앙 감독의 '보이지 않는 물결'을 함께 촬영하기도 한 아사노 타다노부는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고하토',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자토이치',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밝은 미래', 이와이 ��지 감독의 '피크닉' 등으로 잘 알려졌는데, 독특한 존재감과 개성있는 연기로 세계적으로 이름이 높다. 이번 내한은 2000년 부산영화제 참석 이후 6년만이다.

아사노 타다노부 외에 '식스티나인'의 이상일 감독 오다기리 조 주연의 '스크랩 헤븐'을 들고 8일 한국을 찾기로 했다. 앞서 개막작 '좋아해'의 미야자키 아오이와 니시지마 히데토시 등이 방한을 확정해 '일본 인디필름 페스티벌'의 화려한 게스트 진용을 꾸렸다. 이번 인디필름 페스티벌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시네코아에 위치한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린다.

<사진설명=영화 '란포지옥'의 아사노 타다노부>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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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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