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김지유 인터넷 화제로 떠올라,커플사진 조회수 1위

2006. 6. 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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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희진 기자]

토고전 동점골의 주인공 이천수 선수의 여자친구인 탤런트 김지유 커플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텔레비존 게시판에는 이천수-김지유 커플 사진이 조회 수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면 검색어 순위가 급상승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모으고 있다.

이천수는 1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열린 '한국 대 토고'의 독일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토고의 선취점으로 1대0으로 뒤지고 있다 후반 9분 프리킥을 성공시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김지유는 최근 모바일 화보집을 발매하며 남자친구 이천수를 비롯한 태극전사들의 응원에 나서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이천수-김지유 커플 축하하요. 4강 파이팅" "이천수 멋있었음" "오늘 동점골 넣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등 칭찬의 글이 쏟아졌다.

이날 동점골을 성공시킨 이천수는 김지유를 위해 일명'속옷 세리머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천수-김지유 동갑내기 커플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돼 1년여를 친구로 지내오다 지난해 6월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지난해 8월 결혼설이 불거져 나왔으나 "아직 결혼은 너무 이른 이야기"라고 밝힌 바 있다.

이희진 ehhhi@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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