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테 리자라쥐, 은퇴 선언
2006. 5. 1. 11:35
1998년 월드컵과 유로 2000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던 `스타 플레이어` 리자라쥐가 은퇴를 선언했다.
1969년생의 왼쪽 사이드백 비센테 리자라쥐는 30일 프랑스 `카날 플러스(Canal Plus)` 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리자라쥐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2001년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인터내셔널 컵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2004년 프랑스 마르세유로 이적했다가 다시 뮌헨으로 복귀하기도 했었다.
리자라쥐는 폴 르갱 전 리옹 감독의 후임으로 프랑스 축구 방송의 해설자로 당분간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자라쥐는 올해 들어 소속팀 뮌헨과 재계약을 하지 못하면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었다.
밀라노(이탈리아)=이윤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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