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힘'오윤홍, 스크린쿼터 '1인 시위'

2006. 4. 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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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지선 기자] '강원도의 힘', '녹색의자' '연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묘한 매력을 발산했던 영화배우 오윤홍이 영화인들의 스크린쿼터 사수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한다.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원회는 영화배우 오윤홍이 6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영화계의 1인 시위는 지난 2월 4일 영화배우 안성기가 처음 1인 시위를 벌인 이후 2월 8일 장외집회와 17일 촛불시위, 1일 문화연대 축제를 제외하고 60일째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영화인들의 릴레이 '1인 시위'는 영화배우 장동건, 최민식, 황정민, 이준기, 전도연 등 배우를 비롯해 감독, 스태프, 제작사, 평론가 등 영화계 인사 70여명이 참여했다.

[6일 '1인 시위'에 나서는 영화배우 오윤홍. 사진출처 = 영화 '녹색의자']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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