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아 레오니', 짐 캐리에 버금가는 코믹연기

2006. 3. 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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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뻔뻔한 딕&제인'의 테아 레오니가 짐 캐리에 버금가는 코믹연기로 관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테아 레오니는 '나쁜 녀석들'(1995)의 히로인으로 스타덤에 오른 후, '딥 임팩트'(1998), '패밀리 맨'(2000), '쥬라기공원3'(2001), '스팽글리쉬'(2004) 등으로 국내에도 낯익은 스타로 이번 작품에선 여주인공 '제인'으로 분했다.

극중 그녀는 시종일관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으로 어설픈 강도짓을 하며 화려한 코미디 연기를 펼치는 짐 캐리와 열연한다.

그녀의 연기에 대해 짐 캐리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테아 레오니의 코믹한 연기에 웃음이 터지는 바람에 'NG대왕'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딘 패리솟 감독마저 "테아 레오니가 짐 캐리의 코믹한 에너지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여배우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짐 캐리의 온갖 수선(?)에도 불구하고 자기만의 코믹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여유를 부릴 정도였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 (주)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 제공 <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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