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신민아 '달콤한 인생' 감독판 극장에서 본다
2006. 3. 23. 19:05

[뉴스엔 유숙 기자]
영화 '달콤한 인생'(감독 김지운/제작 영화사 봄)의 개봉 1주년 재상영회 일정이 확정됐다.
오는 4월 2일 낮 12시 서울 압구정 CGV 1관에서 개최되는 '달콤한 인생' 재상영회에서는 '달콤한 인생' DVD 작업시 김지운 감독이 직접 재편집한 디렉터스 컷 버전이 일반 관객들에게 최초로 상영된다.
'달콤한 인생' 디렉터스 컷은 지난 해 상영된 극장판에 비해 50개 정도의 컷이 재편집돼 훨씬 속도감 있고 스타일리시한 영상을 선보인다. 또 김지운 감독은 이번 디렉터스 컷을 통해 극 중 선우(이병헌 분)의 희수(신민아 분)에 대한 감정의 기복을 조금 더 내밀히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평소 미술과 영화 음악에 대한 욕심이 유별난 김지운 감독은 이번 디렉터스 컷 버전을 위해 영화 OST에는 수록되지 않았던 추가 작곡한 곡들을 영화에 삽입했을 정도로 영화적 완성도를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현재 국내 및 해외 영화제에 출품되는 것은 모두 디렉터스 컷 버전으로 김지운 감독의 스타일과 색깔이 더 잘 묻어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