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 "중국집 오토바이도 몰아봤어요"

2006. 2. 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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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가수 춘자가 22일 코리아 모터사이클쇼 홍보대사로 위촉받고 국내 모터사이클 발전의 전령사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춘자는 "어렸을때 중국집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들의 오토바이를 빼앗아 대신 배달할 정도로 오토바이 타는 것을 좋아했다"며 "초등학교때부터 남자아이들이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해 스쿠터 등에 얽힌 추억들이 많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행사 조직위원회 관계자와의 인연도 인연이지만, 개인적으로 모터사이클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2006 코리아 모터사이클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게 너무 기쁘다"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춘자 외에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최고의 주가에 오르고 있는 박성호와 양원경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코리아모터사이클쇼는 국내 700만 라이더를 하나로 응집시키고, 바이크 산업관련 종사자들의 마케팅 판로를 열어주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 오는 4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어렸을적 모터사이클에 얽힌 추억들을 밝히고있는 가수 춘자.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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