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다 히로유키 "40년 연기 통해 인생 배웠다"

2006. 1. 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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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정상흔 기자]

아역 출신 일본 유명배우 사나다 히로유키가 영화 '무극' 홍보차 내한해 40년 영화인생에 대한 감회를 나타냈다.

사나다 히로유키는 1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가진 '무극'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5살 때 연기를 시작해 40여년간 연기인생을 살았다. 연기없는 다른 삶을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고 영화를 통해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날 사나다 히로유키는 '무극'의 배역 쿠앙민 장군에 대해 사랑에 빠져 모든 것을 다 잃고 결국 사랑의 노예가 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사나다 히로유키는 "쿠앙민 장군이 얼핏 한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위대한 인생이다. 진정한 사랑을 찾아 행복한 사람이 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나도 영화가 사랑처럼 그 자체가 내 삶이 돼버렸으며 아마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나다 히로유키는 영화 '링' '첫사랑' '음양사' '라스트 사무라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26일 국내 개봉하는 '무극'은 왕비 칭청(장바이츠 분), 노예 쿤룬(장동건 분), 장군 쿠앙민이 겪는 비극적 사랑과 운명을 그렸다. <사진=박성기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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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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