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첫 제작 드라마, '에일리언 샘'!
2006. 1. 6. 20:12

【서울=뉴시스】
6일 국민대학교 7호관 1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투니버스 제작 코믹학원드라마 '에일리언 샘'의 현장공개에서 출연진인 박슬기, 유승호, 장근석, 유현지, 김늘메(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이블 투니버스가 초.중학생을 위한 30분물 26부 시리즈물로 제작하는 '에일리언 샘'은 반란군을 피해 외계별 알렉산드로에서 지구로 피신한 외계인 얼짱왕자 봉샘(장근석분)이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지내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다룬 코믹학원드라마다.
SBS <파리의 연인>과 <프라하의 연인> 기획 프로듀서였던 김상헌 PD와 SBS <웃찾사>의 메인작가였던 최항서 작가가 호흡을 맞추며 오는 1월 12일부터 방영예정이다. /홍혜진기자 cool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