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영표+가수 윤도현 독일월드컵 광고모델 나선다

2006. 1. 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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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중인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토튼햄)가 SK텔레콤의 독일월드컵 광고모델로 나선다.

월드컵 대표가수로 통하는 윤도현도 박-이 라인에 합류한다.

SK텔레콤은 2일 월드컵하면 떠오르는 '영건' 3인방을 월드컵 캠페인 대표모델로 기용한다고 밝혔다.

모델료는 이들 3인방의 최근 인기도를 감안,수억원대가 지불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이-윤 라인은 지면과 방송광고를 통해 SK텔레콤이 월드컵 마케팅 슬로건으로 정한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를 알리게 된다.

특히 박지성과 이영표는 처음으로 한 광고에 동반 출연,다양한 메시지를 던진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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