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걸춘향' 재희-한채영, 베스트 커플상(KBS연기대상)

2006. 1. 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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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희진 기자]

KBS 2TV '쾌걸춘향'의 재희 한채영 커플이 31일 오후 9시 4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최수종 탁재훈 김아중의 진행으로 생방송된 '2005 K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한채영은 이날 수상 후 '쾌걸춘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재희씨가 감옥에 갇쳤을때 울며불며 달려가 슬프게 울었던 장면이 가장 슬펐다. 재희씨가 많이 도와줘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고 명장면을 꼽았다.

이어 재희는 "굉장히 추운 날 채영씨가 물에 빠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채영씨가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고 파트너 채영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재희-한채영은 '쾌걸춘향'에서 이몽룡 성춘향으로 분해 유쾌 상쾌한 신세대 춘향전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희진 ehhhi@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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