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심기불편한 LPG 수아, 누드 탓?

2005. 12. 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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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진환 기자]

섹시 미녀그룹 LPG가 10일 오전 11시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1층에서 진행된 바비인형 전시회 '바비 이야기(The Barbie Story)'전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LPG 멤버들은 전시회를 꼼꼼히 둘러보며 바비인형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LPG의 멤버 수아(맨 왼쪽)는 최근 불거진 누드사건 때문에 시종일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듯 어두운 표정을 보였다.

photolim@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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