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매력 포인트 '보조개'의 비밀?

2005. 12. 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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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는 왜 생길까. 보조개는 여자에게 많다는데 사실일까.

KBS2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월~금 12:10)가 5일 이 문제들을 짚어봤다.

보조개는 근육과 피부의 작용에 의해 생긴다. 근육의 일부가 빰의 피부와 밀착되면, 웃을 때마다 근육이 움푹 패이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남자보다 여자에게 보조개가 많은 까닭은 이같은 근육 밀착 현상이 피하지방이 많은, 통통한 얼굴에 많기 때문.

이날 방송에선 `예쁜 보조개`에 대해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눈꼬리에서 얼굴 아래로 그은 수직선과 입 꼬리에서 그은 수평선이 마주치는 지점에 보조개가 있으면 예쁘다.

방송은 매력적인 보조개를 가진 여자 연예인으로 신민아와 유민을 꼽았다. 특히 신민아는 애교가 있으면서, 섹시한 느낌을 만드는 보조개를 갖고 있다. 남자 스타론 오지호와 이서진이 대표적. 반면 개그맨 정종철 역시 드러나진 않지만, 최고스타 못지않은 멋진(?) 보조개를 지니고 있다고.

보조개는 조선시대에도 매력 포인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청순가련 형에겐 수줍음을, 요염한 여성에겐 섹시한 느낌을 줬다고 한다.

남성들은 잘 모르겠지만, 보조개는 일부 여성들 사이에선 선망의 대상이다. 방송에 나온 여성 시청자들은 보조개를 만들기 위해 "볼펜으로 찔렀다"거나 "치약을 바른 적 있다"고 밝혔다. 심시어 이쑤시개까지 사용한적 있다는 이도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23번 성형수술한 남자로 유명해진 박효정씨 역시 수술로 보조개를 만들었다는 사실.

한편, 이날 `감성 매거진`에선 `스타 패션스토리`를 통해 탤런트 박정수의 일상을 취재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수는 방송을 통해 "나이들어서도 깨끗한 피부를 갖는 비결은 꼼꼼한 세안과 클렌징"이라고 밝혔다. "촬영으로 아무리 피곤해도, 한번도 빼놓은 날이 없다"는 게 박정수의 말. 또한 수시로 눈밑 지압점을 눌러 다크서클을 방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지숙씨는 "긍정적인 사고와 늘 함께하는 웃음, 금방금방 까먹는 성격"이 박정수의 절음 비결이라고 전했다. [TV리포트 임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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