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기록 형사' 현실을 실감나게 그려 시청자들 호평

2005. 12. 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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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희진 기자]

MBC '현장기록 형사'에 시청자들이 호평을 보내고 있다.

'현장기록 형사'는 실제 사건을 긴장감 있는 해설과 재연을 통해 재구성한 적극적인 유형의 다큐멘터리다.

많은 시청자들은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다행이다. 우리가 이렇게 안심하고 사는 것도 모두 이렇게 열심히 일하시는 형사님들 아니 모든 경찰관들이 계셔서 인듯" "차분하게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렸다. 조폭조직 형성 방법에 대해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함께 보고 조폭생활의 실상을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우리 사회의 현실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는 '현장기록 형사'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현장에서 고생하는 형사님들 정말 수고 많으시다"며 경찰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의미없는 웃음만을 유발하는 프로그램이 만연하는 이때 "보기 드물게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11월30일 여중생 원조교제 사건 재연 장면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기획의도에는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는데 선정적인 장면이 눈이 띄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음지에서 헌신하는 수사관들의 활약상을 통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우리 시대의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는 MBC '현장기록 형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이희진 ehhhi@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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