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레인저 SPD', 뮤지컬로 태어나 어린이에게 인기 끌어

2005. 11. 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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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 드라마 '파워레인저 SPD'가 지난 4일부터 뮤지컬로 새롭게 태어나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공연에서 가장 특이한 부분은 액션팀과 성우팀으로 나뉘어 공연이 진행된다는 것. 이유는 '파워레인저 SPD'는 일반 뮤지컬과는 달리 헬멧을 쓰고 타이트한 슈트를 입는 등, 불편한 의상을 착용하고 공연해야 하기 때문에 한 사람은 대사만 하고 다른 한사람은 행동연기를 하는 것이다.

이는 공연장의 현장성을 높이고 의상과 액션에 의한 대사 및 노래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기에 눈길을 끈다./유진컴퍼니 제공 <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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