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전원일기 왕할머니 정애란씨 별세

2005. 11. 1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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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전원일기'에서 할머니 역으로 출연했던 탤런트 정애란(본명 예대임)씨가 10일 오전 9시 경기도 용인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정씨는 악극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50년대 후반부터 영화 '공처가' '낙엽'에 출연하며 영화배우로 활동해 왔다. 유족으로는 딸인 연극배우 예수정과 사위 한진희가 있다. 빈소는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 오전이다. (02)59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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