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 트윈엘리베이터 소개

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대표 헬무트 칼 뮬러 http://www.tkde.co.kr)는 하나의 승강로에 두 대의 자동차 엘리베이터가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트윈엘리베이터를 개발해 국내 시장에 소개한다.
트윈엘리베이터는 기존 엘리베이터보다 승강로를 절반으로 줄여 승강로 공간 이용의 효율성을 기존 엘리베이터에 비해 40% 가량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9일 밝혔다. 특히 두 대의 엘리베이터가 서로 운행에 방해를 받지 않고 안전하게 움직이도록 4단계의 안전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지능형 티센크루프 목적지 선택제어시스템(DSC)으로 각각의 엘리베이터에 콜을 할당, 가장 이상적인 운행루트를 계산해 승객을 목적지에 빠르게 도착시키도록 한다. 장애인 수송이나 특정층에 운행상의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회사 측은 "트윈시스템은 1930년대 이미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지능형 제어시스템과 안전기술 개발로 이제서야 실현된 것"이라며 "빌딩과 이용자 모두에게 효율성의 극대화라는 이익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사진설명:승강로내에 두 개의 균형추가 따로 배치된 모습. 두개의 엘리베이터가 서로 간섭없이 독립적으로 운행하는 시스템을 현실화했다.
-'No.1 IT 포털 ETNEWS'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인터넷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http://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 NH농협은행, 차세대 시스템에 LG CNS 'AI 코딩' 도입
- 캄보디아서 '한국인 대학생 고문·살해'한 중국인 총책 태국서 검거
- 국힘, 개인정보 유출 전면 국조 요구서 제출…“쿠팡만으론 부족”
- 국힘, 정책위의장에 친윤계 3선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 파라마운트, 워너 인수전 또 '고배'… 워너 이사회 “넷플릭스 조건이 더 좋아”
- LS일렉트릭, 일본 ESS 수주 600억원 돌파…현지 최대 실적
- 中, 日 수출통제…韓 공급망 연쇄 충격 점검
- [마켓트렌드] '건강지능' 높여라…식품업계, '고단백·저당' 신제품 봇물
- [뷰티 인사이트]시각과 촉각을 한번에, 글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