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보아,윤하-게임 '블리치' 오프닝곡과 엔딩곡으로 일본 공략

2005. 10. 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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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이번엔 게임이다.'

피아노 록 아티스트 윤하가 올 12월 출시되는 일본의 인기 게임 <블리치>에 삽입되는 오프닝곡과 엔딩곡 등 2곡을 부른다.

올 여름 TV 애니메이션 <블리치> 3기 엔딩 타이틀로 쓰인 <호오키보시>에 이어 <블리치>와 두 번째 인연을 맺은 것. <블리치>는 만화로 인기를 끌기 시작, 이후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 개발되는 등 일본인들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게임 <블리치>의 오프닝 타이틀로 수록되는 곡은 <마이러브>(나의 연인)이며 엔딩 타이틀곡은 <오렌지노 하츠코이>(오렌지의 첫사랑). <마이러브>는 극장판 영화 <나루토>의 인기 주제가를 만들어 스타덤에 오른 작곡가 다나카 유스케가 작업한 곡으로 벌써부터 히트조짐을 보이고 있다.

<마이러브>는 떠나보낸 사랑을 그리워하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경쾌한 터치로 그려낸 곡이며 <오렌지노 하츠코이>는 짝사랑의 두근거림을 잘 표현해놓은 곡으로 첫사랑을 오렌지로 표현해놓은 센스가 돋보이는 곡.

일본측 관계자는 3일 "3기 <블리치>의 엔딩 타이틀곡이었던 <호오키보시>의 반응이 상당히 좋았고 <블리치>의 이미지와 윤하의 음색이 잘 어울려 이번 새로 출시되는 게임에도 타이틀곡을 부를 가수로 낙점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5일 발매되는 <고! 윤하>에는 그간 발매했던 싱글 <유비끼리>('동경만경' 주제가), <호오키보시>, <터치>를 비롯한 싱글 곡들과 신곡 <마이러브>와 <오렌지노 하츠코이>등 13곡의 수록곡이 담겨 있다.

한편 지난 9월7일 발매한 네 번째 싱글 <터치>는 발매 4주째인 10월3일 위클리 집계 결과에서 26위를 유지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영화 <터치>가 9월말 관객 집계 70만명을 넘기면서 영화 삽입곡인 <터치>의 싱글 판매량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측 관계자는 "현재까지도 관객 동원수가 떨어지지 않아 롱히트가 확실하다"며 "작년 9월에 개봉, 21억 5,000만 엔의 흥행수입을 달성한 히트 영화 「스윙 걸즈(SWING GIRLS)」에 필적되는 만큼 앨범 판매량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뉴스엔=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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