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소식> 삼성,외국인선수 오예데지 영입

2005. 9. 19. 09: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2005-2006 시즌 활약할 외국인 선수로 올루미데 오예데지(24.202cm)를 영입했다.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출신의 오예데지는 2000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 전체 42순위로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지명됐으며 이후 세 시즌동안 NBA에서 총 92경기에 나와 평균 6분 가량 뛰며 1.2점 1.9리바운드를 기록했었다.

오예데지는 지난 2004-2005 시즌에는 중국프로농구(CBA)에서 뛰었으며 지난 해 한중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중국 올스타로 나와 경기당 20개 이상의 리바운드를 따내며 한국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바 있다.

안준호 삼성 감독은 "오예데지가 현 삼성의 선수 구성 상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오예데지의 영입으로 상대팀에 따라 폭넓은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로써 삼성은 오예데지와 지난 시즌 대구 오리온스에서 뛰었던 네이트 존슨으로 올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치고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한편 삼성은 20일부터 일본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mailid@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