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명애, "이효리, 서구미인 같다"

2005. 9. 15. 07: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이효리, 곱긴 하지만 머리에 물감을 들이는 등 조선여성같아 보이진 않고 서양사람 같아 보인다"

북한 최고의 무용수 조명애가 중국 상하이에서 광고 촬영차 두 번째 만남을 가진 남한 최고의 섹시 가수 이효리에 대해 "곱긴 하지만 머리에 물감을 들이는 등 조선여성같아 보이진 않고 서양사람 같아 보인다"며 웃음지었다.

조명애는 최근 광고촬영장에서 가진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최초이자 단독인터뷰에서 "남한에 나의 팬카페가 많다는 사실을 안다. 나를 사랑해 주는 남한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답례의 의미로 한복을 입고 직접 멋진 한국 무용을 선보였다.

이효리 또한 조명애씨의 춤 솜씨에 대해 "3살부터 춤을 춰서 그런지 손과 동작이 정교하고 아름답다"로 칭찬했다.

이날 조명애는 이효리에게 직접 한국 무용을 가르쳐주기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쳤다.

이효리와 조명애의 특별한 만남은 오는 17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두번째 만남을 갖는 이효리와 조명애(위). 첫번째 만남편의 이효리와 조명애. 사진제공=KBS, 제일기획]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