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사광기 사장, '미실' 출판사에 감사패
2005. 9. 10. 01:04

세계일보가 국내 최고의 고료 1억원을 내걸고 제정한 '제1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김별아의 '미실'을 출간, 세계문학상의 권위를 높이는 데 기여한 도서출판 문이당 임성규(왼쪽) 대표에게 세계일보 사광기 사장이 9일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미실'은 지난 2월23일 첫 출간한 뒤 지금까지 모두 36쇄 18만부를 인쇄했으며, 교보문고 국내소설 부문 1위, 영풍문고 종합 1위에 올랐다. 중국 출간 계약은 이미 마무리됐으며 일본·대만 등지의 해외출판도 활발하게 모색하는 중이다. 국내 굴지의 영화사와 판권계약도 완료, 늦어도 2년 안에는 '미실'을 영화와 드라마로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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