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9시간 베드신 파격노출 ('외출')

2005. 8. 2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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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손예진이 배용준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외출'(허진호 감독, 블루스톰제작)에서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선보이며 주인공들의 슬픈 사랑을 표현하는 열연을 보여줬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언론시사회에서 공개된 이 영화에서 손예진은 배용준과 3차례에 걸쳐 격정적이고 서정적인 베드신을 보여줬다.

그동안 청순한 이미지로 좋은 반응을 얻은 손예진은 아낌없는 노출연기를 통해 깊은 내면의 슬픔을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배우는 키스만 2시간, 베드신은 9시간에 걸쳐 촬영됐고 8000자 이상의 필름이 사용해 완성했다.

특히 관람등급을 촬영단계부터 18세 이상으로 계획, 자유롭게 두 주인공의 베드신을 필름에 담았다.

손예진은 또한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자연스러운 눈물연기, 병상의 남편 앞에서 새로운 사랑을 느끼는 애절한 감정을 절제하며 표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류 스타 배용준과 손예진이 주연을 맡고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국내와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영화는 다음달 8일 일본, 홍콩 등 아시아 8개국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중국에서도 같은 날 개봉이 추진되고 있다.

[영화 '외출' 에서 파격적인 노출연기와 3차례에 걸친 베드신으로 열연을 펼친 손예진. 사진=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이경호 기자 rus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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