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코넬리 '이색 섹스관' 고백
2005. 8. 17. 16:36

영화 '다크 워터' '뷰티풀 마인드'의 히로인 제니퍼 코넬리가 이색 고백을 해 화제다.
제니퍼 코넬리는 영화 '뷰티풀 마인드'로 2002년 아카데미 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재능있는 여배우이다.
영국 배우 폴 베타니와 결혼하여 한 명의 아이를 둔 제니퍼가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멀티태스킹을 한다고 밝혔다.
제니퍼는 "나는 남편과 사랑을 나눌 때 책읽기를 즐긴다. 그리고 전화로 수다도 떤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의 고백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녀는 또한 "나는 잠자리에서 컴퓨터 작업하는 것도 즐긴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녀는 다른 때에는 한가지 이상의 일을 하는 걸 싫어한다고 한다. "나는 평상시에는 멀티태스킹을 싫어한다. 나는 러닝머신을 하면서 책읽는 걸 싫어하고 아이와 놀아줄 때 전화통화하는 것도 싫어한다"고 고백했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남편 폴이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