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자씨의 딸 권예영은 제2의 신민아?

2005. 8.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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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박준범 기자>

영화 '친절한 금자씨'(감독 박찬욱/제작 모호필름)에서 주인공 금자(이영애 분)의 딸 제니로 출연했던 권예영이 신민아와 닮았다고 일부 네티즌들이 입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한 네티즌(ID:snms1710)은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금자씨 딸 역을 맡았던 배우를 봤는데 처음에 신민아인 줄 알았다"며 권예영과 신민아의 사진을 함께 게시해 두 사람이 정말 많이 닮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한 네티즌은 "나도 맨 처음 기사가 나왔을 때 신민아 인줄 알았다"고 호응했다. 다른 한 네티즌도 "나도 처음에 신민아 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권예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다시 봐도 신민아와 너무너무 닮았다"고 말했다.

권예영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호주로 입양된 금자씨의 딸 제니로 분해 유창한 영어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고, 거기에 최근 영화 속에서 제니의 친부가 누구인지에 대해 관객들 사이에서 논란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다.

한편 영화 '달콤한 인생'(감독 김지운/제작 영화사 봄)으로 지난 5월 칸영화제에 레드카펫을 밟았던 신민아는 영화 '새드무비'와 '야수와 미녀'에 출연하고 있다.

anima@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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