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TOKIO의 나가세 토모야가 이상형

2005. 8. 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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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김용호 기자>

박솔미가 일본의 가수 겸 배우 나가세 토모야가 이상형이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박솔미는 최근 일본의 오스카 프로덕션과 계약을 맺고 일본에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하게 됐다.오스카 프로덕션은 오네쿠라 료코, 우에토 아야 등 미녀 배우들이 주로 소속된 일본의 거대 예능 프로덕션이다. 일본의 산케이 스포츠는 11일 박솔미의 일본 소속사 계약 소식을 크게 보도했다.

산케이 스포츠에 따르면 10일 도쿄에서 열린 계약 기자회견에서 사회자에게 "일본에서 함께 연기하고 싶은 남자배우는?"이라는 질문을 받고 박솔미는 "나가세 토모야와 쿠사나기 즈요시(초난강)와 함께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또한 박솔미는 "여배우 중에서는 마츠 다카코와 함께 연기해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박솔미는 "나가세 토모야는 지난달 일본을 방문했을 때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고 알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박솔미는 나가세 토모야에 대해 "즐겁고 순진한 연기가 멋졌다"고 말하며 생긋 웃었다. 사회자가 "나가세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묻자, 박솔미는 "네"라고 대답하며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고개를 숙였다고 산케이 신문은 묘사했다.

하지만 산케이 신문은 기사에서 박솔미는 드라마 '올인'에 함께 출연한 지성이라는 훌륭한 애인이 있다는 사실도 확인해줬다. 하지만 지성은 지난 6월 군대에 입대했다고 말해 묘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나가세 토모야는 쟈니스 소속의 록밴드 TOKIO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아이들 스타이다. 다케우치 유코와 함께 한 드라마 '데릴사위'로 연기자로도 큰 인기를 얻었고, 지난 2001년 한일 공동제작 영화 '서울'에서 주연을 맡아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진설명=일본 오스카 프로덕션과 계약한 박솔미(왼쪽)와 박솔미가 이상형이라고 말한 나가세 토모야(오른쪽)> yhkim@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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