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극장가 이어 안방극장도 점령 [비디오대여순위]

[마이데일리 = 김민성 기자] '한국 영화, 비디오대여순위 1∼5위 석권'
한국영화 부흥의 바람이 극장가 뿐만 아니라 안방극장에도 불고 있다. 한국영화 '혈의누'(미스터리·김대승 감독), '댄서의 순정'(코미디·박영훈 감독), '마파도'(코미디·추창민 감독), '달콤한 인생'(액션·김지운 감독), '연애술사'(로맨스·천세환 감독)가 지난 한주간 비디오 대여순위 1∼5위를 석권했다.
비디오체인 '영화마을'이 8월 1∼7일까지 집계한 비디오 대여순위 결과, 한국영화 5편이 할리우드 액션블록버스터 '트리플X 2: 넥스트 레벨'(액션·리 타마호리 감독)와 성룡 주연의 히트작 시리즈 '뉴 폴리스 스토리'(액션·진목승 감독) 등의 외화를 따돌리고 안방극장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혈의누'의 경우, 전 주(7월 25∼31일) 대여순위 6위에서 단숨에 1위로 뛰어올라 극장가 230만 관객동원(출처: 씨네21 박스오피스)의 위력을 자랑했다.
▶비디오 대여순위 1∼10위
1. 혈의누(미스터리·김대승 감독)
2. 댄서의 순정(코미디·박영훈 감독)
3. 마파도(코미디·추창민 감독)
4. 달콤한 인생(액션·류승완 감독)
5. 연애술사(로맨스·천세환 감독)
6. 뉴 폴리스 스토리(액션·진목승 감독)
7. 트리플X 2: 넥스트 레벨(액션·리 타마호리 감독)
8. 잠복근무(액션·박광춘 감독)
9. 콘스탄틴(액션·프란시스 로렌스 감독)
10 안녕, 형아(드라마·임태형 감독)
[ 주간 비디오대여순위 1·2·3위에 오른 영화 '혈의누', '댄서의 순정', '마파도'. 사진 제공 = 좋은 영화, 쇼이스트, 엔터원 ]
(김민성 기자 song4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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