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비만 치료제 시장 진출
2005. 7. 25. 12:20
[머니투데이 최정호기자]대웅제약이 비만 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25일 비만 치료제 "디에타민"을 새로 발매하고 비만치료제 시장에 뛰어든다고 밝혔다. 디에타민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펜터민 성분 제제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비만 치료제다.
디에타민은 식욕과 포만감을 느끼는 식욕중추에 직접 작용해 단기간에 체중을 감소시켜 준다. 특히 당뇨를 동반한 비만 환자들의 체중 감소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지난 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은 500억 원으로 연간 두 자리 수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웰빙 열풍으로 성장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펜터민 성분의 식욕억제제는 대웅제약 ‘디에타민’, 광동제약 ‘아디펙스’, 대한뉴팜 ‘페스틴정’이 시판되고 있다.
최정호기자 lovepill@moneytoday.co.kr<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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