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뮤지컬 "마법전사 미르가온" 공연
2005. 7. 22. 03:35

어린이 뮤지컬 ‘마법전사 미르가온’(사진)이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동명의 TV 드라마를 토대로 해 악어컴퍼니가 제작비 6억원을 들여 만들었다.
마법전사 미르와 가온, 아라가 마법세계를 파괴하려는 암흑세계의 지배자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 드라마 주인공으로 이민호 최지연 안민석을 비롯해 오디션으로 선발된 아역배우 10여명이 무대에 선다. 레이저, 비눗방울 등 특수효과와 마술, 무대 위를 날아다니는 용과 거미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TV 드라마를 쓴 권인찬이 대본을 썼다. 연출 김효중, 음악 장소영. 3만5000〜6만원. (02)764-8760이보연 기자 byabl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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