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비싼 "보석 덩어리" 테디베어

2005. 7. 8. 05: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한 봉제인형 회사에서 세상에서 가장 비싼 테디베어를 선보였다고 7일(현지시간) 영국의 인터넷뉴스 아나노바가 보도했다.

얼핏 보기에는 일반적인 곰인형과 다를 바가 없어보이는 이 곰인형의 가격은 무려 4만 3,000파운드.(약 7870만원)독일의 봉제완구 제작업체인 "슈타이프(Steiff)"사가 제작한 테디베어 "주빌리 베어(Jubilee Bear)"는 금사로 뒤덮인 몸에 "순금덩어리"인 코와 입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사파이어로 만들어진 눈동자 주변에는 20여개의 작은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혀있다.

창사 125주년을 기념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인형 제작에 나섰다는 슈타이프사는 125개의 인형만을 한정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nocutworld@cbs.co.kr(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