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언더테이커의 툼스톤파일드라이버
2005. 6. 30. 11:24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레슬링 "WWE 슈퍼쇼"에서 언더테이커가 커트 앵글에게 자신의 피니쉬 기술인 툼스톤파일드라이버를 선사하고 있다.이번에 한국을 처음 방문한 언더테이커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노련한 경기운영, 화끈한 기술로 한국팬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사진〓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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