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교수의 붓글씨 디지털 글꼴로 재탄생
2005. 6. 16. 10:19

<아이뉴스24>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저자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독특한 붓글씨가 디지털 글꼴로 다시 태어났다.
직지소프트(www.jikjisoft.com)는 신영복 교수 자신이 직접 붓으로 쓴 한자 4천888자를 포함한 "디지털 신영복체"를 개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붓 터치 기법과 꼴의 어우러진 모양, 선의 굵기 그리고 농담과 태세를 그대로 살렸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직지소프트는 신영복체와 더불어 "NewSM", "예광 장성연체" 등 모두 3종의 트루타입 신서체 패키지를 매킨토시용과 윈도용으로 각각 출시했다.
직지소프트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충무로 명보극장 앞 광장에서 이틀간 출시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장에서 구매할 경우 NewSM 트루타입 서체를 8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김상범기자 ssanba@inews24.com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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