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사진작가 손혁찬씨와 15년 열애 끝 결혼

2005. 6. 12. 06: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탤런트 김원희(33)가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홀에서 사진작가 손혁찬씨(35)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991년에 만나 15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손씨는 일본에서 사진을 공부한 뒤 2003년부터 국내에서 활동중인 프로 사진작가. 결혼식은 일산 백마합동교회 강지춘 목사의 주례로 진행됐고 개그맨 유재석이 사회를, 배우 김선아가 피아노 반주를 맡았다. 이밖에 최화정, 이소라, 엄정화, 정선희, 안재욱, 홍록기, 박주미, 유진, 김혜수, 장진영, 김정은 등 선후배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축가에는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10인조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사랑의 서약’ 등을 부르고 DJ DOC, 김현정, 장윤정 그리고 어린이그룹 ‘7공주’가 잇따라 노래를 부르는 등 무려 5팀이 등장했다.

〈송형국기자〉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