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소속사 옮겨.. 핑클 해체는 아니다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소속사는 다른 곳으로 옮겼어도 유리양은 핑클의 성유리이다"핑클의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대표 이호연)가 8일 핑클의 홈페이지를 통해 성유리의 소속사 이적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싸이더스HQ는 7일 "성유리와 3년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여름에 발매하기로 한 핑클의 디지털 앨범에 차질이 빚질 않을까 하는 우려를 자아냈다. 이에 DSP엔터테인먼트는 8일 "핑클은 영원하다"며 공식 입장을 밝힌 것. DSP엔터테인먼트는 "소속사는 다른 곳으로 옮겼어도 유리양은 핑클의 성유리이다"며 "디지털 싱글 앨범과 더불어 핑클의 히스토리 영상과 멤버들의 솔직한 모습들이 담긴 DVD가 발매될 것이다. 이 외에도 핑클에 대한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기획,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또 "연습기간까지 해서 유리양이 DSP에 온지 햇수로 8년이 흘렀네요"라며 "연기자로서 이미 인정받은 유리양이지만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어렵게 내린 결론이고...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변함없는 유리양의 모습 지켜가길 바라며 잘해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며 연기자로 성유리의 활동에 대해 응원했다.한편, 성유리는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새로운 환경과 분위기에서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소속사 이전에 대해 밝히며, "열심히 노력해서 싸이더스HQ와 함께 더 좋은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연기자로서의 욕심을 밝혔다.[소속사 DSP는 `영원하다"고 밝히 핑클. 사진=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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