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 "녹색의자"의 심지호는 박철수 감독의 과거 모습

2005. 6. 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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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홍규 기자]신혼 스타커플 연정훈 한가인이 1일 오후 8시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녹색의자"(감독 박철수) VIP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연정훈은 평소 "녹색의자"의 주연을 맡은 심지호와 각별한 사이로 이 날 시사에 참석해 서로의 우정을 확인시켰다. 또 얼마 전 개봉한 자신의 영화 "연애술사"처럼 "녹색의자"의 흥행을 기원했다고.한편 이 날 VIP시사회에는 감독 및 영화 제작자들과 연예인 등 300여 명의 초청인들이 대거 참석해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재용 감독("정사", "스캔들"), 이민용 감독("개 같은 날의 오후", "보리울의 여름"), 박영훈 감독("중독", "댄서의 순정"), 김의석 감독("청풍명월"), 신승수 감독("아프리카"), 장길수 감독("실락원"), 이수연 감독("4인용 식탁") 등이 참석해 선배 감독의 신작 개봉을 축하했다. 또 류진, 박시은, 이동욱, 남궁민, 최자혜, 주호 등 동료 연기자들이 참석했고 이승연은 직접 꽃다발을 들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녹색의자"는 2000년 발생한 국내 최초 "역 원조교제" 구속사건을 소재로 세상이 인정하지 못하는 사랑에 아파하는 서른 둘의 이혼녀와 열 아홉 미성년과의 슬픈 사랑을 그린 영화. 올해 개최된 베를린국제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바르셀로나 아시아영화제, 우디네 극동영화제 등 세계 영화제의 잇따른 초청을 받으며 "에로틱한 에너지와 미학적인 실험성에 진실한 감정을 담고 있는 영화"라는 호평을 받았다."녹색의자"는 오는 10일 CGV인디영화관(강변,상암,서면), 롯데시네마(일산,전주), 메가박스 씨네플렉스(코엑스), 씨네코아 등 예술 영화관을 중심으로 개봉한다.[영화 "녹색의자" VIP 시사회에 나타난 연정훈 한가인 커플. 사진제공 = 합동영화 주식회사](박홍규 기자 park@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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