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SBS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팬카페

<뉴스엔=문미영 기자>공효진 공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극본 박계옥, 연출 오종록)이 청춘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어 가고 있다.시청률 조사기관인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건빵선생과 별사탕’은 시청률 12.9%를 나타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건빵선생과 별사탕’은 지난 4월13일 첫 방송 시청률이 9.6%로 다소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최근 평균 시청률이 10%대로 접어들면서 상승 여력을 보여줬다.‘건빵선생과 별사탕’은 지난 5일 공효진-공유 커플(일명 공-공 커플)의 키스신이 방영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본격화된 공-공 커플의 러브스토리가 향후 시청률 추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시청자들은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건빵선생과 별사탕’에는 사랑, 감동, 슬픔 그리고 설렘이 있다”, “처음에는 일본 드라마 ‘G.T.O’와 ‘고쿠센’ 종류인 줄 알았는데 다르다”, “학생들과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으로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며 애정을 표시했다. 또 시청자들은 극중 인물 개개인에 대해 ‘태인사랑’(공유), ‘보리사랑’(공효진), ‘현우사랑’(김다현), ‘젬마사랑’(최여진) 등의 애칭을 붙이며 마니아 층을 형성해 가고 있다.‘건빵선생과 별사탕’의 제작진은 제작발표회 당시 “KBS 2TV ‘해신’이 이미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트랜드에 맞는 공감할 만한 유쾌한 드라마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mymoon@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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