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스맥다운, 7월1일 한국 공습

2005. 4. 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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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세계 최고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가 다시한번 한국팬들을뜨겁게 달군다.WWE의 국내 주최를 담당하고 있는 "액세스엔터테인먼트"는 "스맥다운 섬머슬램으로 가는 길(WWE SmackDown! Road to SummerSlam)"이라는 제목의 대회를 오는 7월1일 오후 7시30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한국을 방한하는 선수들은 WWE 내 두 단체 "로(RAW)"와 "스맥다운(SmackDown)" 중 "스맥다운" 소속으로 현 WWE챔피언 인 존 시나를 비롯해 에디 게레로, 언더테이커,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JBL), 커트 앵글, 부커 티, 레이 미스테리오, 빅쇼, 토리 윌슨 등 현재 활발히 활동중인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하게 된다.WWE는 지난 2월에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한국투어를 갖고 1만여 프로레슬링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당시 참가했던 선수들은 트리플H, 바티스타, 랜디 오튼, 션 마이클스 등을 비롯한 "로" 브랜드의 선수들이 주를 이뤘다.이번 서울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준비되는 경기는 1대2 핸디캡매치다. 바로 지난 레슬매니아에서 타이틀을 차지한 존 시나가 타이틀을 빼앗긴 JBL과 그의 심복역할을 맡고 있는 올랜도 조던을 상대로 싸워야 하는 것.WWE의 터줏대감인 언더테이커는 "올림픽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커트 앵글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른바 "데드맨(Dead Man)"대 올림피안( the Olympian)"의 대결. 또 태그팀 파트너임에도 불구, 지난 레슬매니아에서 열띤 1대1 경기를 펼쳤던 레이 미스테리오와 에디 게레로는 3번 중 먼저 2차례 폴을 따내야 하는 "3판양폴제(2 out of 3 Falls Match)"의 격렬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그밖에도 빅쇼 대 칼리토, 하드코어 할리-찰리 하스 대 MNM(WWE태그팀타이틀전), 부커티 대 매트 모건, 폴 런던 대 차보 게레로(크루저급 타이틀전), 후나키 대 스파이크 등 흥미진진한 매치들이 화려하게 꾸며질 예정이다.(이석무 기자 smlee@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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