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지수원 2년 전부터 교제
2005. 4. 22. 02:51

<뉴스엔=이재환 기자>탤런트 김승수(35)와 지수원(36)이 2년째 만남을 유지, 결혼 초읽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김승수와 지수원은 2004년 6월 종영된 KBS 1TV 일일극 ‘백만송이 장미’에 함께 출연하면서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양측을 모두 잘 아는 한 지인은 22일 “두 사람이 최근 함께 여행을 다녀올 정도로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백만송이 장미’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 출연 당시 두 사람이 매우 친하게 지냈다. 당시 매주 드라마 녹화 후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모여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를 했는데 김승수와 지수원도 자주 동석했다. 하지만 둘이 사귄다는 것은 최근에 알았다”고 전했다.김승수 측은 “김승수와 지수원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할 단계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MBC 공채 26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승수는 KBS 2TV 드라마 ‘아내’, KBS 1TV ‘백만송이 장이’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KBS 1TV 일일극 ‘어여쁜 당신’에서 주인공 김기준 역을 연기하고 있다.지수원은 94년 영화 ‘투캅스’로 데뷔해 영화 ‘헤어드레서’, KBS 2TV ‘색소폰과 찹쌀떡’, SBS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 등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star@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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