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진짜로 학교에 잠입 ;"잠복근무"시사회

김선아가 진짜 학교로 `잠입"했다.여형사 김선아가 사건해결을 위해 학생으로 위장, 고등학교에 잠입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 ‘잠복근무’(제작 마인엔터테인먼트/감독 박광춘)의 김선아가 실제로 학교에 갔다.지난 15일 김선아는 상계동에 위치한 서울 수락고등학교를 방문한 것. 수락고등학교는 ‘잠복근무’의 촬영장소로서 김선아는 촬영기간 동안 물심양면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을 위해 직접 영화필름과 영사시설을 동원해 15일 수락고등학교를 찾았다.김선아가 학교에 들어서자마자 수많은 학생들이 모여들어 김선아를 환대했으며, 학교 정문에서부터 시사회가 열리는 학교 강당까지 김선아는 수많은 학생들에 둘러싸여 무대에 올랐다.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 속에 말을 시작한 김선아는 “나 역시 올해에 경희대에 편입한 학생이다”며 “여려분 덕분에 영화 ‘잠복근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학교장면을 무사히 촬영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시사회 시작 후 영화 속에서 본격적으로 여형사 김선아가 임무를 부여 받고 학교에 도착하면서 수락고등학교 정문이 등장하자 학생들은 크게 술렁였으며, 김선아 공유 남상미 홍수아 등의 배우들이 스크린에 등장할 때마다 환호성을 터트렸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학생들과 함께 있었던 김선아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메시지와 자필 싸인이 담긴 영화 포스터 등을 선물하며 수락고를 떠났다.김선아 공유 주연의 액션코미디 영화 ‘잠복근무’는 오는 17일 개봉한다.[수락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잠복근무"의 시사회를 가진 김선아. 사진제공=아이필름](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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