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김희선 눈물범벅, '슬픈연가' 시청률 상승

MBC TV "슬픈연가‘(이성은 극본, 유철용 연출)의 시청률이 또 20%의 문턱에 걸리고 말았다.TNS미디어코리아 전국집계 결과 지난 24일 시청률 19.5%로 최고 수치를 기록했지만, 20%에 못미치는 것. 홍석천은 지난번 MTV "슬픈연가‘에 있는 자신의 블로그에 “시청률이 20%가 넘으면 상우가 밥을 쏜다고 했다 시청률이 약간 못 미치니 다음을 기약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바 있다.24일 ‘슬픈연가’에서 김희선은 연정훈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고, ‘목숨을 내놓을 만큼 사랑하는’ 권상우를 내버려둔 채 김희선은 연정훈과 블루스를 춘다. 특히 각기 다른 사람과 춤을 추며 서로를 바라보던 둘의 눈빛연기가 매우 애처로웠다는 반응이다.일부 시청자들은 사랑이 아닌 동정심과 고마운 마음으로 권상우 대신 연정훈을 선택한 김희선을 두고 설득력이 약했다 비난하나, ‘지금까지는 운명이었지만 앞으로는 선택이다’는 대사처럼 김희선의 선택을 이해하는 분위기이다.더욱이 14회 마지막 장면에서 연정훈이 드디어 박혜인의 첫 사랑이 권상우임을 알게 됨에 따라 시청자들의 관심은 고조된 상태이다. ‘서준영(권상우)의 이름을 발견한 이건우(연정훈)의 그 표정, 가슴 아프다 다음주가 너무나 기대된다’, ‘권상우, 연정훈, 김희선 세 사람의 사랑구도가 어떻게 될지,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다음주를 기다린다’고 관심을 표현함에 따라 다음주에는 시청률이 20%를 넘지 않을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SBS TV "홍콩익스프레스‘는 시청률 8.5%로 전날보다 상승했으며, KBS 2TV "해신’은 시청률 30.2%로 약간 하락했다.(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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