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슬럼프 넘어' 조성모 6집 '마이 퍼스트'

2005. 2. 24. 06: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성모(28) 6집 "마이퍼스트"의 뮤직비디오가 언론과 팬들에게 공개됐다.24일 오후 3시10분께 서울 신사동 브로드웨이 1관에서 23분 분량의 뮤직비디오 시사회가 열렸다.조성모의 6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 영상으로 펼쳐진 이번 무대 인사에서 조성모는 "이 자리가 처음으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는 자리인데 따뜻한 시선으로 봐 주시고 질타도 많이 해달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조성모는 또 "오늘 보여질 분량은 전부는 아닌 것 같다"면서 "다른 편집본도 준비를 하고 있고, 노래와 관련된 영상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오늘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한 오오사와 타카오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저는 조성모의 뮤직비디오에서 료라는 역할을 맡았다"면서 "처음 장재혁 감독이 조성모 노래를 들려줬을 때 굉장히 감동했다"고 전했다. 오오사와는 이어 "장감독의 인품과 영상센스로 훌룡한 작품이 만들어진 것으로 안다.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소지섭과 김정은의 연기를 칭찬하면서 소지섭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아침부터 밤까지 촬영을 했는데 피곤한 기색도 없었고 매너가 있었다"고 말했다. 연인의 역할인 김정은에게는 "상냥하고 같이 하는 연기를 위해서 배려를 많이 해줬다"며 "빠른 시기에 한국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무대 인사에서 김정은은 "사실 저도 뮤직비디오를 처음 보는것이라 긴장과 설레임으로 왔다. 너무나 멋진 오오사와 타카오와 지섭씨, 그리고 장재혁 감독의 연출에 성모씨의 감미로운 음색이 너무 아름다운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소지섭도 "영화 개봉하는 것처럼 굉장히 떨리고 감사드리고 조성모 노래 굉장히 좋으니까 다운받지 마시고 구입해달라"고 대답했다.한편, 장재혁 감독은 "이런 배우들과 함께 작업해서 영광이었고 열심히 한 만큼 잘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마이 퍼스트" 뮤직비디오는 보스(오오사와 다케오)의 여인 김정은과 보스의 보디가드 소지섭의 이룰 수 없는 극한 사랑을 담은 `강렬한 스토리가 영화같다", `액션과 메롤가 섞인 영상이 화려하다"는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무대 인사에서 팬들과 취재진들에게 소감을 밝히는 장재혁, 조성모, 김정은, 소지섭(왼쪽부터) 사진 = 권태완 기자 photo@](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언제나 즐거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