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두번째 결혼 생활 7년만에 마침표

2005. 2. 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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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황신혜(42)가 남편 박민서씨와 7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합의이혼했다.

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 박 씨와 재혼한 황신혜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딸을 두고 있다. 87년 첫 결혼후 이혼했던 황신혜로서는 두번째 이혼이다.

황신혜 소속사 튜브엔터테인먼트측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지인들의 부러움을 살 만큼 돈독한 금실을 자랑해왔으나, 최근 성격 차로 고민해왔다"고 전하고 "특별한 갈등 관계가 아닌 만큼 위자료도 원만한 합의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딸의 양육권은 황신혜가 갖는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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